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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길 2003. 12. 27. 03:10

음악과 웹에 관한 이야기를 이 블로그에 남기려고 합니다.


아래이미지는 관리자 사진
 
"1980년 전남 완도군 신지도" 오래된 세미 누드사진


저는 술을 마시거나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만

인터넷에 개인적인 사진을 올리거나 글을 쓰는것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인터넷의 부작용을 많이 본 탓인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처럼 소통이 편리한 도구도 없지요.

볼것도 할것도 참 많은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