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

이 웹사이트에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티스토리도 많이 변했군요. 돌아보니 이런 웹사이트를 만들어 놓은지도 정말 오래 되었네요. 좀더 인간적이고 이유없는 비난이 줄어드는 웹생태계를 바래 봅니다.

hp 노트북에는 터치식 버튼이 키보드 위쪽에 자리 잡고 있는 모델이 많습니다. 아래와 같은 모양. 스피커 음소거, 볼륨제어, 무선랜제어, 멀티미디어 제어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상기 모델의 경우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등의 재생기 프로그램의 제어가 가능합니다. 간혹 이게 말썽일때가 있지요. 내부의 가느다란 선이 끊어졌다면, 교체 비용이 많이 생기겠지만... 이유없이 갑자기 작동이 되지 않을때 하나의 해결책 입니다.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 전원 어댑터와, 배터리를 모두 제거한 상태로, 전원 버튼을 눌러 주게 되면 완전 방전상태가 되어 일부 영역이 초기화 되는것 같습니다. 이 방법으로 간단히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비콘이라면, 홈페이지의 바로가기나 주소표시줄에 나타나는 아이콘을 말한다. 간단하지만, 많은 홈페이지 관리자들이 사용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임대형 쇼핑몰이나 블로그 솔루션에선 파비콘 기능을 제공 하고 있다. 익스플로러6 이하에서는 잘 표시되지 않지만, 다른 브라우저에선 잘 표시된다. 간단히 파비콘을 만드려면 아래의 url에서 클릭 몇번으로 만들수 있다. http://www.degraeve.com/favicon/ 포토샵에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ico 파일을 만들수도 있다. html 문서 상단에 위처럼 적용하면 된다.

웹페이지를 제작에는 많은 프리랜서나 디자이너분들이 개인적으로 활동을 한다. 이때 비용산정을 업무기간으로 하게 마련인데, 그 기준을 잡기가 어렵다. 이에 맞춰 올바른 견적에 대해 참고할만한 자료가 있다. 한국소프트웨어 산업협회 에서 제공하는 SW기술자 노임단가 공표 가 있다. (단위: 명, 원) 구 분 2010년 조사인원 노임단가 전년대비 증가액 2008년도 2009년도 2010년도 기술사 319 339,988 356,999 358,777 1,778 특급기술자 9,760 300,570 314,773 333,226 18,453 고급기술자 8,071 225,306 228,833 239,085 10,252 중급기술자 9,198 187,566 190,248 188,139 -2,109 초급기술자 11,714 140..

관련 단체 국제 > 공공분야 W3CEng WAIEng 국제 > 민간분야 Web Standards ProjectEng Web Standards GroupEng Viewable with Any Browser > Accessible Site Design GuideEng Mozilla Developer Center > 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sEng 국내 > 공공분야 W3C 대한민국 사무국Kor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Kor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IABF)Kor 국내 > 민간분야 한국 웹 표준 프로젝트(WSK)Eng 한국 웹 접근성 그룹(KWAG)Kor 오픈 웹Kor CSS Design KoreaKor 관련 표준 웹 접근성 국제 표준W3C Recommen..

유효한 문법의 기준은 W3C Markup Validation 검사결과에서 오류가 발견되지 않는 것이다. http://validator.w3.org/ 이곳의 접속만으로 접근이 가능한 페이지를 바로 유효성검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보안된 페이지에 접근할 수 없고, 매번 웹 사이트에 접속해서 결과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249 파이어폭스+HTML Validator 이를 이용하면 검사결과 페이지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실시간으로 웹 브라우저의 상태표시줄에 HTML 문법의 오류갯수를 출력해준다. 오류 메시지를 클릭하면 오류코드의 위치와 오류의 원인이 표시되므로 메시지에 따라 적절하게 디버깅 할 수 있다. vali..

국제표준규격(CASIE & IAB) 배너 사이즈 참고규격. NEW INTERACTIVE MARKETING UNITS ① 120x600 IMU Skyscraper ② 160x600 IMU Wide Skyscraper ③ 180x150 IMU Rectangle ④ 300x250 IMU Medium Rectangle ⑤ 336x280 IMU Large Rectangle ⑥ 240x400 IMU Vertical Rectangle ⑦ 250x250 IMU Square Pop-up EXISTING BANNER UNITS ① 468x60 IMU Full Banner ② 234x60 IMU Half Banner ③ 120x90 IMU Button #1 ④ 120x60 IMU Button #2 ⑤ 88x31 IMU Mi..

△ 위스키의 역사 위스키는 12세기 십자군 전쟁때 중동 연금술사 들로부터 전수받고 돌아온 카톨릭 수사들에 의해 탄생되었다. 연금술사들로부터 전수된 알코올 증류 기법은 기독교 수도사들을 통해 유럽 각지로 순식간에 퍼져 나갔다.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의 우스게바(Usquebaugh : 생명의 물) 가 변형되어 불려지게 된 것이다. 스코틀랜드의 겨울은 밤이 매우 길어 사람들은 길고 지루한 밤을 위스키를 마시면서 지낸다. △ 위스키의 숙성 기법 18세기 초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가 하나의 국가로 통합된 대영제국이 위세를 떨치면서 국내의 재정 수요가 늘어나게 되자, 술에다 주세를 물리기 시작함에 따라, 스코틀랜드인들은 주세를 피하기 위해 증류기를 산속으로 옮겨 몰래 위스키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든 술을 이들은 ..

시골집에 잔디를 깍고, 약간의 매실을 수확하기 위해 내려갔는데... 몇 안되는 벌통에서 분봉이 시작 되었는데, 하필이면 매실나무에 봉구를 만들었다. 봉구(蜂球) 모습↑ 좀 징그럽고 소름끼친다. -_-; 전문가(?)의 손을 빌어 해결은 하였지만, 저 벌들을 쓸어담을 수 있는 테크닉이 내게도 앞으로는 필요함을 느낀다. 분봉 봄 번식기에 많이 생긴다. 분봉이 시작되면 많은 일벌이 집 입구로부터 밀려 흐르는 것같이 나와서 하늘로 날아 오른다. 10분쯤 집 부근에서 이상한 울음소리를 내면서 떼지어 난다. 그 후 근처 나뭇가지 등에 모이기 시작하여 봉구(蜂球)를 만들고 정지상태가 된다. 이 구 속 어딘가에 한 마리의 먼저 여왕이 있고 소수의 수펄이 따르는 일도 있다. 이 봉구는 1시간 내지 한나절 안에 인가나 큰 ..

월드컵 안 볼 권리도 있다. 2006월드컵이 개막하기전에 이와 관련한 뉴스기사를 본적이 있다.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44938 평소에 스포츠에 크게 관심이 없는 나로서는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토고와의 경기가 있고, 2대1로 승리를 거둔후 월드컵과 축구 얘기는 더욱 열을 내기 시작한것 같다. 다음날 공중파 3방송사는 모두 토고전 경기를 재방송 했거나, 하이라이트 장면을 온종일 내보냈다. TV는 온종일 월드컵 얘기뿐이고, 대부분의 광고도 빨간색 축구내용, 뉴스의 대부분도 축구 얘기다. 운전중에 라디오를 틀어도 하루종일 축구얘기 뿐이고, 포탈싸이트에서도, 개인 블로그에서도, 온통 월드컵과 한국 축구와 대표선수 이야기 뿐이다...

마약이다. 절제하면 쾌락을 가져다 주지만, 과용하면 불행을 초래한다. 마실 때는 찬양하게 만들고, 끊을때는 저주하게 만든다. 유사 이래로 물에 빠져 죽은 사람보다 술에 빠져 죽은 사람이 많다는 설도 있다. 뼈저린 아픔을 가슴에 간직한 사람들에게는 일시적인 쾌락을 담보로 영구적인 불행을 대부해 주는 악마의 독액이다. 그러나 술은 때로 사랑을 불붙게 만드는 묘약이 되기도 하며 메마른 정서를 적셔주는 감로주가 되기도 한다. 이태백과 같은 신선은 술 속에서 달빛과 시를 건져내기도 했으며, 오마르하이얌과 같은 주성은 술 속에서 루비이야트라는 언어의 보석을 건져내기도 했다. -이외수. 감성사전.

음악과 웹에 관한 이야기를 이 블로그에 남기려고 합니다. 아래이미지는 관리자 사진 "1980년 전남 완도군 신지도" 오래된 세미 누드사진 저는 술을 마시거나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만 인터넷에 개인적인 사진을 올리거나 글을 쓰는것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인터넷의 부작용을 많이 본 탓인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처럼 소통이 편리한 도구도 없지요. 볼것도 할것도 참 많은 세상입니다.